[단독]유지태, tvN '굿 와이프' 출연 '전도연과 호흡'
김진석 2016. 2. 18. 15:21
[일간스포츠 김진석]

배우 유지태도 tvN으로 간다. 드라마 '굿 와이프'다.
한 드라마국 관계자는 18일 일간스포츠에 "유지태가 오는 7월 방송되는 tvN 월화극 '굿 와이프'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유지태는 극중 전도연(김혜경)의 남편이자 전 서울중앙지검 제3부장 검사 이태준을 맡는다. 1심 유죄를 받고 구치소에서 복역 중인 재소자로 정치인은 물론 재계 거물까지 죄가 있으면 가리지 않고 잡아들이는 대쪽검사로 유명했다. 남자다운 외모에 묵직한 저음의 목소리, 친구들에 대한 의리가 상당한 캐릭터.
'굿 와이프'는 평범한 주부가 변호사로 복귀하면서 정체성을 찾고 그 변호사는 중심으로 그려지는 법정 수사극. 여기에 뇌물을 받고 감옥에 간 남편이 은밀히 사람들을 움직여 무죄 판결을 받아내고 정치인으로 재기해나가는 배경이 깔린다. 미국 CBS '굿 와이프' 판권을 사 리메이크하는 작품이다.
JTBC '무정도시' tvN '마녀의 연애' 온스타일 '처음이라서' 등을 연출한 이정효 PD가 메가폰을 들고 KBS 2TV '스파이'를 쓴 한상운 작가가 대본을 맡는다.
방송은 오는 7월.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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