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난 오브라이언, 절친 낙지와 와인 한 잔 '내 친구 사무엘'

김인영 2016. 2. 17.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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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 김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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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민MC 코난 오브라이언이 노량진에서 만난 자신의 절친을 소개했다.

코난 오브라이언은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절친과 한 잔. 나는 하나 사무엘은 8(Having a drink with a close friend. One for me and 8 for Samuel)"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코난 오브라이언은 와인 잔을 든 채 노량진 수산시장에서 산 애완 낙지를 인증하고 있는 모습이다. 애완용 수조에 들어가 있는 낙지와 수조에 '사무엘'이라고 적혀있는 모습은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앞서 노량진 수산시장을 방문한 코난 오브라인언은 낙지 구매 후 사무엘이라는 이름을 붙여준 바 있다. 또한 코난 오브라이언은 낙지 사무엘과 함께한 일상을 '절친과 한 잔'이라고 표현해 더욱 폭소를 유발하고 있다.

한편, 코난 오브라이언은 한국 팬의 팬레터를 받고 내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김인영 기자

[사진=코난 오브라이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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