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北특별보고관 "김정은 반인도적 범죄 조사할 수 있다"

이종선 기자 2016. 2. 16. 00:39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마르주키 다루스만 유엔 북한 인권 특별보고관이 15일(현지시간) 김정은 북한 노동당 제1비서의 반인도적 범죄와 관련해 조사를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북한 측에 통보할 것을 유엔에 공식 요청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다루스만 특별보고관은 보고서를 통해 “유엔 인권위원회는 김 제1비서와 북한의 고위 인사들에게 (반인도적 범죄에 대해) 조사받을 수 있다는 점을 공식 경로를 통해 통보하라”고 권고했다.

아울러 “그들의 통치 하에서 행해진 반인도적 범죄에 책임이 밝혀진다면 이에 책임을 져야 한다는 점도 (북측에) 알려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종선 기자 remember@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 미란다 원칙] 취재원과 독자에게는 국민일보에 자유로이 접근할 권리와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할 권리가 있습니다. 고충처리인(gochung@kmib.co.kr)/전화:02-781-9711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