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환 해설위원 "차정환, 업셋을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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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FC '미들급 챔피언' 후쿠다 리키(35)가 첫 타이틀 방어전에 나선다.
김대환 해설위원은 "차정환에게 쉽지 않은 경기지만, 다른 미들급 선수들과 후쿠다 리키가 붙었을 때보다 더 많은 기대를 하고 있다"며 "차정환은 웰터급에서 올라와 파워에서는 밀릴지 몰라도 지구력과 근성이 좋다. 타격이든 그라운드든 기량을 갖췄다. 워낙 베테랑이기에 끝까지 끌고 가서 업셋을 만들어 낼 수 있다"며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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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환 해설위원 [사진제공=로드f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t1.daumcdn.net/news/201601/29/akn/20160129190312403drxe.jpg)
[아시아경제 김세영 기자] 로드FC ‘미들급 챔피언’ 후쿠다 리키(35)가 첫 타이틀 방어전에 나선다. 웰터급 강자 차정환(32)과 31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샤오미 로드FC 028’에서 맞붙어 미들급 타이틀의 주인공을 결정한다.
후쿠다 리키와 차정환이 맞붙는 경기는 승패 예상 의견이 갈리는 매치다. 챔피언인 후쿠다 리키에 좀 더 무게가 실리지만, 차정환의 승리를 점치는 의견도 적지 않다.
김대환 해설위원은 “차정환에게 쉽지 않은 경기지만, 다른 미들급 선수들과 후쿠다 리키가 붙었을 때보다 더 많은 기대를 하고 있다”며 “차정환은 웰터급에서 올라와 파워에서는 밀릴지 몰라도 지구력과 근성이 좋다. 타격이든 그라운드든 기량을 갖췄다. 워낙 베테랑이기에 끝까지 끌고 가서 업셋을 만들어 낼 수 있다”며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김대환 해설위원이 이렇게 말한 것은 후쿠다 리키의 스타일 때문이다. 그는 “후쿠다 리키의 강점은 큰 선수답지 않은 지구력이다. 자신의 페이스를 오래 지속하며 상대방의 체력을 갉아 먹는다. 김희승, 이둘희, 전어진이 초반에는 맞서 싸우다 시간이 지날수록 체력이 소모되고, 후쿠다 리키의 페이스에 말려 무너졌다. 경기를 하면서 하나, 하나 자신의 흐름으로 만들어가는 선수다”라며 후쿠다 리키의 경기를 분석했다.
한편 ROAD FC(로드FC)는 오는 1월 31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샤오미 로드FC 028'을 개최한다. 관람을 위한 티켓은 현재 인터파크에서 판매중이며, 당일 현장을 찾지 못하는 팬들을 위해 31일 오후 7시부터 수퍼액션에서 생중계된다.
김세영 기자 ksy123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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