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테크] 경북전문대학교 토털형 건설 안전관리 전문가 양성..우량 건설업체 10여 곳과 발맞춰

2016. 1. 27.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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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직무능력표준 기반창의인성실무 겸비 교육전국 유일 산업안전 선정
경북전문대학교는 10여 개 우량 건설업체와 협약으로 현장능력을 갖춘 건설안전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사진 경북전문대]
이규식 유니테크 사업단장

경북전문대학교 유니테크 사업단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기반기술 분야 중 산업안전관리분야로 선정됐다. 특히 창의성·인성·실무를 겸비한 ‘4M’ 토털형 건설 안전관리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한다.

4M이란 M1 건설현장안전관리, M2 건축시설안전관리, M3 건축품질안전관리, M4 건설소방안전관리 등을 말한다. 건설안전관리를 위해 산업체의 요구에 부응하여 4M을 모두 수행할 수 있는 중·고급 기술 인력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사회 전반의 안전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고 있으며, 실제 산업 재해율이 감소하고 있다. 하지만 건설업의 산업재해 발생은 오히려 증가하고 있는 현실에 비추어 건설안전 전문가의 양성은 국가나 산업적으로 시급한 상황이다.

경북전문대학교는 이러한 사회적·산업적 요구에 맞춰 문경공업고등학교 건축토목과와 함께 동우이앤씨건축사사무소·케이알티씨·세영종합건설 등 10여 개의 우량 건설업체와 협약을 통해 건설안전 전문가 배출을 위해 집중적으로 교육하고 있다.
‘새 역사의 개척’이란 장학이념을 바탕으로 1972년 설립된 경북전문대학교는 국가 발전의 주역으로 시대를 앞서갈 전문직업인 양성을 위해 노력을 기울여왔다. 경북전문대학교는 건설안전 전문가 양성이라는 교육목표에 두고 부단히 노력해왔으며 교육방향을 산업체가 필요로 하는 현장능력 중심의 인재양성에 뒀다. 그 결과로 그동안 여러 가지 어려움 속에서도 내실을 다져 ‘2012년 세계적 수준의 전문대학(WCC, World Class College)’에 선정됐다. 또 ‘2014년 특성화 전문대학 육성사업 우수대학선정’과 2014년, 2015년 2년 연속 ‘특성화 전문대학 육성사업 연차평가 매우우수 등급 획득’의 성과를 달성했다. 이어 ‘2015년도 학사제도 개선 우수 전문대학’ 선정, ‘제4회 대한민국 교육기부 기관·단체 대상’을 수상했다.

경북전문대학교는 급변하는 교육정책과 방향에 한발 앞서 나가기 위해 부단히 노력 중이다. 국가직무능력표준(NCS)에 기반을 둔 현장중심교육과정과 체계적인 직업기초능력 교육과정을 중심으로 차별화된 전공실무교육은 펼치고 있다.

경북전문대학교 유니테크 사업단은 학생 오리엔테이션 실시, 5회에 걸친 전시회 및 산업체 견학, 2회에 걸친 현장체험학습, 학생 역량강화 워크숍 등을 통해 학생이 건설안전에 대한 흥미 유발과 동기부여에 노력해 왔다. 이달에는 4주에 걸친 건설안전 예비훈련을 경북전문대학교에서 실시함으로써 건설안전에 대한 기초적 내용에 대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안전점검단 활동을 통해 지역내의 붕괴우려가 있는 건축물이나 안전에 위협이 되는 시설에 대해 점검함으로써 학생 스스로 건설안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이를 지방자치단체에 알려서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좋은 계기가 됐다. 더불어 독거노인 등 불우이웃을 위해 주택의 위험요소를 점검해주고, 도배·장판 등을 직접 시공하는 봉사활동을 통해 인성을 갖춘 인재양성이라는 교육목표에 부합하는 현장훈련도 실시하고 있다.

이규식 유니테크사업단장은 “경북전문대학교의 현장능력 중심의 인재양성이라는 교육목표에 맞게 유니테크 사업을 통해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송덕순 객원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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