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영상] '과냉각의 비밀?' 페트병의 물이 입에 닿자마자 얼음으로

[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차창 밖으로 보이는 눈 쌓인 풍경이
한겨울의 추위를 실감케 하는 차 안.
한 남자가 페트병의 뚜껑을 열어 물을 마시려는 순간,
기이한 현상이 일어납니다.

페트병 주둥이를 입에 가져다 대자
물이 순식간에 얼음으로 변하는데요.
도대체 어떻게 된 일일까요?

이 영상의 비밀은
과냉각 현상(supercooling)으로 설명할 수 있는데요.
과냉각 현상이란 동결점을 넘어도 얼지 않고
액체 또는 기체 생태로 존재하는 것을 말합니다.

영하에서도 액체 상태를 유지하는 물이나,
온도가 아주 낮은 성층권에서도 떠다니는 수증기가
과냉각 현상에 해당하는데요.
액체가 어는 점에 도달했는데도 고체(얼음)로 바뀌지 못하는 이유는
바로 ‘핵’이 없기 때문입니다
물질의 상태가 액체에서 기체나 고체로 바뀌기 위해서는
그 변화가 시작되는 출발점이 있어야 하는데,
이런 역할을 해주는 것이 바로 핵이죠.
핵은 먼지나 용기의 표면일 수도 있고,
외부의 충격도 핵의 역할을 할 수 있는데요.
영상 속 남자가 페트병을 입에 갖다 대는 작은 충격이 핵으로 작용해
물이 순식간에 얼음으로 변해버린 겁니다.

놀라운 과학의 세계, 재미있죠?
얼음이 되고 싶지만, 핵이 없어 참고 있던 과냉각 물의 신비로움.
영상으로 확인해 보세요. [출처=유튜브 cell phone vide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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