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보아, '부탁해요 엄마' 속 채리 연상시키는 상큼 미소

안나영 2016. 1. 17. 22:02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텐아시아=안나영 인턴기자]

조보아

조보아

배우 조보아의 상큼한 미소가 재조명되고있다.

조보아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보아는 따뜻해 보이는 야상 점퍼를 입고 있다. 분홍색 퍼가 달려 있어 따뜻하고 귀여운 느낌을 자아낸다. 여기에 조보아 특유의 기분 좋은 미소를 더해 깜찍 룩을 완성했다.

조보아는 KBS2 ‘부탁해요 엄마’의 장채리역을 맡아 열연중이다.

안나영 인턴기자 annacero@
사진. 조보아 인스타그램

<ⓒ “텐아시아” 무단전재 재배포금지>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텐아시아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