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17일께 출마 지역구 발표할 듯..종로 고수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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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총선에서 '험지 출마' 요구를 받아온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오는 17일께 출마 지역구를 직접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오 전 시장 측 관계자는 15일 기자와의 통화에서 "김무성 대표가 이번 주말까지 출마 지역을 결정해 달라고 한 만큼 거기에 맞춰 조만간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 전 시장은 종로 출마를 고수할 것으로 전해졌다.
새누리당 내에서도 오 전시장의 종로 출마에 힘을 실어주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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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20대 총선에서 '험지 출마' 요구를 받아온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오는 17일께 출마 지역구를 직접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오 전 시장 측 관계자는 15일 기자와의 통화에서 "김무성 대표가 이번 주말까지 출마 지역을 결정해 달라고 한 만큼 거기에 맞춰 조만간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 대표가 주말까지라고 시한을 정한 만큼 17일이 될 가능성이 높다.
오 전 시장은 종로 출마를 고수할 것으로 전해졌다. 이 관계자는 "종로도 험지라는 점을 처음부터 강조했고 이미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선거운동을 해왔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이번 발표에서도 종로에 남아 경선을 치르겠다는 의지를 표명할 것이라는 관측이 높다.
특히 오 전 시장은 다른 지역을 선택할 경우 해당 지역의 반발과 상대당이 대항마를 준비할 시간적 여유를 줄 수 있다는 점도 고려한 것으로 전해졌다.
새누리당 내에서도 오 전시장의 종로 출마에 힘을 실어주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핵심 친박(친박근혜)계인 김재원 의원은 이날 TBS 라디오와의 인터뷰에서 "종로에서 승리하는 것은 상징적 의미가 있다"면서 "총선 승리에 도움될 방향으로 출마할 곳을 선택하게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최일권 기자 ig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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