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베누' 황효진 대표, 과거 억대 슈퍼카 사진 공개 '깜짝'

콘텐트팀 2016. 1. 11.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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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 콘텐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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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브랜드 '스베누'의 황효진 대표가 사기와 횡령 등의 혐의로 피소된 가운데 그의 사생황이 재조명되고 있다.

황효진 대표는 지난 2012년 '신발팜'으로 신발 사업을 시작해 2년 뒤 스베누로 이름을 바꾸고 지난해 오프라인 가맹점 100호를 돌파하는 등 성공한 CEO로 알려져 왔다.

이에 황 대표는 억대에 달하는 슈퍼카 여러 대를 자신의 블로그에 공개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또한 수천만 원에 달하는 명품 시계까지 착용한 모습까지 공개해 재력을 과시했다.

한편 10일 방송된 MBC '시사매거진 2580'에서는 '수상한 땡처리' 편을 통해 황효진 대표의 브랜드 스베누 사기 피소 사태를 집중 조명했다.

현재 다수의 공장주와 가맹주들은 스베누 황효진 대표를 사기와 횡령 등의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으며, 경찰은 이달 안으로 황대표를 소환해 그동안의 자금 흐름과 영업 방식에 대해 조사할 방침이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사진=황효진 블로그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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