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각수 전 대사 '올해의 니어상'
2015. 12. 23. 01:42
니어(NEAR)학술상위원회가 22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개최한 시상식에서 신각수 전 주일대사가 ‘올해의 니어상’을 수상했다. 신 전 대사는 동북아 세력 전환기에 한일관계와 한국 외교의 비전과 전략을 제시해온 점을 인정받았다. 사진 왼쪽부터 정덕구 니어재단 이사장, 이홍구 전 국무총리, 신 전 대사와 부인 홍소선씨. [사진 니어재단]
▶ [단독] 김한길까지…탈당 바람 수도권 북상
▶ [단독] 김한길 순차 탈당…친노고립작전?
▶ 나경원, 딸과 함께 '콘서트'…기타 치며 부른 노래는
▶ [단독] 백두산발전소, 완공 두달째 스톱
▶ 전교조 "조희연에게 경고한다"…왜?
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중앙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