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저 눈밑지방 제거, 재배치로 이미지 변신 도전

이런 점에서 눈매가 깔끔하고 매끈한 경우, 상대방에게 신뢰감이나 호감을 심어 주기가 쉽다. 눈웃음이 매력적인 연예인이 성격이 좋다는 이미지를 가진 사례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반면에 눈밑지방이 불룩하게 튀어나와 있고 거기에 다크서클마저 있다면? 무뚝뚝하고 어두운 느낌, 심술궂은 이미지를 주기가 쉽다. 이 경우 눈웃음 또한 의도와 다르게 자칫 음흉한 느낌을 전달할 수도 있다.
이 같은 눈밑지방은 보통은 눈둘레근이나 격막에 둘러싸여 잘 보이지 않지만 20대 중후반 피부노화가 진행되면 돌출되기 시작한다. 아래 눈꺼풀의 지방을 둘러싼 안와격막이 약해지면 격막 속의 지방이 돌출되게 되므로 주의 깊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 노화 외에도 유전적으로 눈 아래에 지방이 유독 많거나 눈 주변 구조물이 약할 때도 눈밑지방은 돌출될 수 있다.
청담웰스피부과 김형수 원장(사진)은 “눈밑지방이 돌출된 경우에도 시력이 나빠지는 등의 건강 상 문제는 없다”면서도, “아무래도 눈 부위인지라 어둡고 게으른 인상을 주기가 쉽고 무엇보다도 방치하게 되면 경우 눈물고랑 및 잔주름이 생기게 된다. 전문적인 치료를 통해 제거가 가능한 만큼 가급적 조기에 피부과를 방문해보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 레이저 눈밑지방 제거?재배치, 흉터 없고 애교살 남겨줘 큰 인기 젊을수록 피부 탄력이 좋기 마련. 눈밑지방 제거 치료 또한 젊은 시기에 받는 것이 효과도 좋고 회복도 빠르다. 크게 보기 싫지 않다고 그대로 두면 나이를 먹음에 따라 돌출도 심해지고 다크서클이 생길 가능성도 높으므로 눈밑지방이 돌출됐다고 판단했다면 곧바로 제거시술을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눈밑지방 제거시술에는 속눈썹 아래의 피부를 절개하는 방식과 레이저로 눈꺼풀 안쪽의 결막 부분을 절개한 후 지방을 없애는 방식이 있다. 하지만 피부 절개식은 시술 후 붓기가 오래가고 해당 부위가 반 년 이상 붉게 보일 수 있다는 것이 문제점으로 지적되어 왔다. 또한 시술 과정에서 눈밑 애교살이 함께 절단되는 바람에 눈매가 부자연스러워지기 쉽다는 것도 문제로 여겨진다.
이에 최근에는 레이저를 활용한 방식이 보다 더 많이 선호되는 추세다. 레이저 눈밑지방 제거·재배치는 레이저를 통해 눈꺼풀 안쪽 결막을 제거하므로, 흉터를 남기지 않고 수 일이면 회복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레이저 제거·재배치 시술은 눈밑지방 제거는 물론 지방의 위치를 적절하게 재배치시켜 눈 주위를 보다 자연스럽고 매끈하게 만드는 것도 가능하다.
- 전문성?집중력 요구되는 시술…병원 선택은 신중해야 레이저 눈밑지방 제거?재배치는 시술 받은 즉시 그 결과를 확인할 수 있고, 입원 등에 따른 별도의 치료기간이 필요치 않아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지 않는다는 장점도 갖고 있다. 아울러 시술 당일 가벼운 세안 및 메이크업도 가능해 바쁜 직장인들이 선호하는 시술이기도 하다.
이처럼 효과도 좋고 시간도 많이 소요되지 않는 레이저 눈밑지방 제거?재배치 시술이지만, 그렇다고 너무 간단하게만 생각하고 접근하는 것은 삼가야 한다.
눈밑지방 제거·재배치는 사람마다 다른 눈밑 골격과 근육, 격막 등의 구조와 지방의 양, 피부 탄력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야 하는 정교한 시술이기 때문. 자칫 눈밑지방 제거에만 집중하다가 눈밑의 주름을 오히려 부각시키는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으므로 병원 선택 시에는 주의를 요한다.
김형수 원장은 "레이저 눈밑지방 제거·재배치는 25~30분이면 끝날 정도로 시술시간이 짧지만 그만큼 전문성과 집중력이 요구되는 분야”라며, “시술 받으려는 병원이 레이저를 전문적으로 사용할 줄 아는 피부과 전문의가 있는 곳인지, 눈밑지방 제거에 관한 다양한 사례의 임상경험을 보유한 곳인지 등등 꼼꼼히 확인해야 부작용을 막고 최상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승한기자 camus@joins.com/도움말=청담웰스피부과 김형수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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