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이애란, CF 20개 러브콜..의류·금융 등 7개 확정

곡 '백세인생'으로 잭팟을 터뜨린 트로트 가수 이애란에게 광고 러브콜이 쇄도 하고 있다.
9일 업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이애란은 "~전해라" 시리즈를 통해 CF계 핫스타로 떠올랐다. 총 20여개의 CF가 이애란에 몰린 것. 이 중 7개는 광고 모델 계약을 확정한 상황이다.
관계자는 "행복한 비명을 지르고 있다. 현재 20여개가 들어온 상황이며 조율 중에 있다. 이 중 온라인 게임과 금융, 백화점, 의류 등 7개는 모델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애란은 '짤방(짤림 방지)'이 키워낸 핫한 스타다. 걸그룹 EXID가 '직캠(직접 찍은 카메라 영상)'으로 스타덤에 올랐다면, 이애란은 온라인 커뮤니티의 네티즌들이 입소문으로 키운 스타다.
이애란은 민요풍 트로트 가수이지만 중장년층뿐 아니라 '짤방'에 익숙한 10대 20대들 사이에서 인기가 선풍적이다.
이애란이 화제의 스타로 뜬데는 '백세 인생'의 가사가 큰 몫을 했다. '아직은 젊어서 못간다고 전해라', '할 일이 아직 남아 못 간다고 전해라', '알아서 갈테니 재촉말라 전해라' 등의 가사는 코믹하고 유쾌하다. 출근과 술자리, 등교가 싫은 이들에게 안성맞춤 '짤방'으로 유용하게 쓰였다. 뜨거운 인기 덕분에 모바일 메신저 이모티콘의 주인공으로도 등장하며 최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황미현 기자 hwang.mihyun@joins.com
▶ ‘마사지방 몰카’ 영상 SNS에 공개 ‘황당한 상황’…왜?
▶ 셀레나 고메즈, 속옷 차림으로 볼륨있는 몸매 과시
▶ [단독]이애란, 데뷔 25년만에 첫 CF 계약했다고 전해라∼
▶ [화보]휠라핏 선수단 섹시함을 넘어선 피트니스의 매력!!!
▶ 황정음 이영돈 열애, \"아직 결혼 이야기할 단계 아니다\"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