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풀 웹툰 '타이밍', 애니메이션으로 개봉
임온유 2015. 12. 8. 09:07

[아시아경제 임온유 기자] 웹툰 작가 강풀 씨의 작품이 처음으로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어졌다. 애니메이션 '타이밍'이 오는 10일 개봉한다. 원작의 탄탄함과 흥미진진한 스토리, 개성 있는 캐릭터가 매력적이다.
대참사까지 남은 시간은 단 하루, 미래를 바꾸기 시간 능력자들이 벌이는 사투를 그린다.
고등학교 영어교사 박자기는 꿈으로 미래를 예견하는 능력이 있다. 어느 날 꿈속에서 의문의 연쇄 자살 사건을 본 그녀는 대참사를 막기 위해 또 다른 초능력자 세 명을 찾아낸다. 시간을 멈추는 능력을 가진 고등학생 김영탁, 시간을 되돌릴 수 있는 강민혁, 10분 뒤 상황을 내다보는 장세윤. 그들은 서로의 상처를 보듬으며 평범한 사람들의 생명을 구하려 애쓴다.
애니메이션 '장금이의 꿈2', '오디션' 등을 연출한 민경조 감독의 세 번째 작품이다. 이 작품은 개봉에 앞서 지난 19회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SICAF)에서 장편 부문 최고상을 받았다. 15세 이상 관람가. 100분.
임온유 기자 io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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