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XIM카드뉴스] 싸운 뒤에 하는 섹스가 더 짜릿하다? 'MAKEUP SEX'

한국경제TV MAXIM 이석우 2015. 12. 1.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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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MAXIM 이석우 기자]
싸운 뒤에 하는 섹스가 더 짜릿하다? MAKEUP SEX 

“MAKEUP”

흔히 메이크업의 의미를 생각할 때 화장을 먼저 떠올리겠지만 화해라는 뜻도 있다. 즉 MAKEUP SEX를 직역하면 '화해의 섹스'

메이크업 섹스는 일상적인 섹스와 다른 특별한 매력이 있다. 
싸움에서 느낀 흥분을 섹스에 쏟아 붓기 때문에 훨씬 자극적이다.

싸우는 과정에서 연인은 서로의 자존심을 건드리기 때문에 사과하기 쉽지 않다
이때 메이크업 섹스는 말보다 더 깊은 감정을 전달한다.
열과 성을 다해 서로를 만족시키려 노력하는데 더한 사과가 있을까?

메이크업 섹스는 격렬함을 동반하기 때문에 Angry Sex라는 말로 대체되기도 한다.

여자는 키스할 때 머리칼을 움켜잡거나 엉덩이를 꽉 쥐는 남자의 격한 흥분에 짜릿함을 느낀다.
남자를 안달나게 했다는 만족감도 느낀다.

말주변이 부족해서 여자에게 밀린 남자는 섹스를 통해 낮아진 자존감을 끌어올릴 수 있다.
즉, 메이크업 섹스는 여자와 남자 서로의 부정적인 감정을 희석시킨다.

다만 메이크업 섹스는 긍정적인 관계 위에서 이루어져야 한다.
싸움의 본질을 해결하지 않고 섹스로 얼렁뚱뚱 때우는 건 관계의 파멸에 이르는 지름길이다.

MAKEUP SEX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MAXIM 15년 12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기획 MAXIM 김하늘 에디터 
구성 한국경제TV MAXIM 이석우 기자

한국경제TV MAXIM 이석우기자 press@maxim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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