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정배 신당 창당추진위 출범식.. "민심은 수명 다한 정당 떠났다"

2015. 11. 18.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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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뉴스=이영수 기자] 무소속 천정배 의원이 주도하는 신당인 가칭 ‘개혁적 국민정당’은 오늘 창당추진위원회 출범식을 열고 본격적인 창당 작업에 나섰다.

천 의원은 서울 대방동 여성플라자에서 열린 출범식에서 민심은 수명을 다한 정당을 완전히 떠났고 희망을 줄 새로운 정치세력을 기다리고 있다면서 반드시 성공하겠다고 말했다.

천 의원은 또 독점과 독식 세력의 탐욕을 제대로 견제하고 타파하지 못하면 미래의 희망은 없다면서 국민과 새 길을 열겠다고 밝혔다.

새정치민주연합 소속인 김두관 전 경남지사는 축사에서 새정치민주연합이 국민신뢰를 받지 못해 스스로 반성하며 거듭나려 노력하고 있다면서 새정치민주연합이 안지 못하고 있는 야권 지지자를 안고 야권 지평을 넓혀 달라고 당부했다.

천 의원은 윤덕홍 전 교육부장관과 전윤철 전 감사원장, 장진영 변호사 등 30여 명의 신당 추진위원 명단도 공개했다.

가칭 ‘개혁적 국민정당’은 다음달 발기인대회를 거쳐 내년 1월 중앙당을 창당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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