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IS]'삼시세끼' 이진욱, 시즌3부터는 고정 '강추'

김진석 2015. 11. 14.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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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 김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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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진욱이 만재도의 매력에 흠뻑 빠졌다.

이진욱은 지난 13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어촌편2'에서 신들린 낚시 실력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또한 만재도 주민 못지 않은 적응력과 남다른 사랑을 보여줬다.

이날 이진욱은 손호준과 점심상을 준비했다. 요리에 서툰 두 사람은 미역국과 조기조림을 준비했다. 이진욱은 무를 좋아한다는 사실을 강조하며 생선 위아래로 무를 깔았다. 요리하던 무를 과일처럼 깎아 자신의 입에 넣으면서 "내가 먹으려고 깎았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특히 입으로는 백종원 못지 않은 요리사였다. "보기에는 분명히 이게 이래도 맛있는 요리처럼은 보일거란 말이에요" "무를 위에도 올리면 무즙이 내려와 생선에 스며든다"는 등 이론적으로는 박학다식해 보였다.

바다 낚시에도 소질이 있었다. 학꽁치 낚시를 위해 미끼를 던졌고 줄줄이 낚아 올렸다. 유해진은 그를 도와주는 듯하면서도 처음 낚은 학꽁치를 바다에 놓아주는 등 웃음을 줬다. 이를 지켜본 나영석PD는 "형 일부로 놓아준 거지 질투 때문에"라며 타박했다. 결국 이진욱은 학꽁치 5마리를 낚아 저녁상에 올렸다.

반면 이진욱은 유해진이 아끼는 연장인 장도리와 도끼를 깨부쉈다. 힘을 주체하지 못하고 장도리의 머리를 깨고 말았다. 망가뜨린 연장을 숨겼으나 제작진에 의해 유해진이 이 사실을 알게 됐다. 유해진은 호탕하게 웃으며 "고향 후배니까 봐줘야지"라고 말했다.

이진욱은 3일간 촬영을 마치고 섬을 떠나기 전 제작진과 마지막 인터뷰에서 "다른 출연자들이 여기와서 '행복하고 힐링했다'란 말을 할 때 속으로 많이 비웃었다"고 했다. 이어 "실제로 체험을 하니까 행복이라는 게 어떤 건지 경험할 수 있었고 진짜 힐링 받는 시간이었다"고 좋아했다.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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