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당불내증이란, 우유 조금만 마시면 별 상관 없어.. 데워 마시는 것도 방법

유당(젖당)불내증이란 유당을 소화시키는데 필요한 효소인 유당분해효소(Lactase)가 부족해서 유당을 적절하게 소화시킬 수 없는 것을 말한다. 유당은 우유와 유제품에 많이 포함돼 있는 당분으로 갈락토오즈(galactose)와 포도당(glucose)으로 결합된 이당류로 위와 장에서 쉽게 흡수된다.
유당불내증은 어른에게 자주 나타나며 유아에게는 드물게 나타나는데 유당불내증이 있는 신생아에서는 증상이 성인에 비해 훨씬 심각하다. 선천성 유당불내증은 출생 후 나타나며 주로 심한 설사, 구토, 신체의 수분이 부족하게 되어 탈수증을 동반해 성장 발달이 지연된다. 또한 유당불내증이 있는 유아는 모유에 있는 젖당을 물질 대사로 변화시켜 소화할 수 없기 때문에 성장이 지연되고 모유 수유 시 설사가 나타나기도 한다.
유당분해효소가 부족한 사람들은 젖당이 풍부한 음식을 섭취하거나 유제품을 마시면 배가 아프거나, 구역질이 나거나, 팽만감, 복명(배속의 장운동의 증가로 장속의 가스가 이동하면서 나는 소리), 가스, 그리고 설사가 나타날 수 있다.
유당불내증을 가진 사람이라도 식사에 포함된 2~6g(우유 200㎖당 유당은 10g)까지는 괜찮기 때문에 우유를 조금만 마시면 된다. 한꺼번에 우유를 벌컥벌컥 마시지 말고 조금씩 나눠 마시면 유당을 분해하는 락타아제(소화 효소)의 분비량도 증가시킨다. 또는 우유를 데워 마시는 것도 방법이다.
우유를 신선하게 먹는 보관법은 우유를 개봉한 후 일주일 이상 냉장고에 놔두는 경우가 많지만 5일 이내에 먹어야 하며 보관 온도는 1~5도가 가장 적당하다. 우유는 냄새를 흡수하는 성질이 있어 김치 등 냄새나는 음식과 함께 보관하지 않아야 한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유당불내증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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