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황토한우와 함께하는 합천여행 관광코스' 개발

늦가을이 완연한 지금 합천군(군수 하창환)에는 유명한 축산물 브랜드인 합천황토한우가 있다. 합천황토한우는 합천의 청정 환경에서 면역력에 좋은 황토사료를 먹인 건강한 한우로 부드러운 육질에 고소함이 일품이다.
합천황토한우는 합천군 삼가면에 위치한 삼가브랜드육타운에서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맛볼 수 있으며 넓은 주차장과 어린이놀이터 등의 시설이 갖춰져 있어 가족단위로 이용하기가 용이하다. 아울러 최근 33번 국도확포장 공사 준공으로 대구나 진주에서 접근성이 보다 쉬워졌다.
맛 좋은 한우를 배불리 먹고 나면 인근의 가회면 황매산으로 발길을 돌려보자. 황매산(해발 1,108m)은 봄철 철쭉 군락지로서 황매산철쭉제로 유명할 뿐만 아니라 가을철에는 억새로 뒤덮이는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야생화가 아름다워 산림청의 전국 야생화 100대 명소에 선정되었다.
황매산의 자연경관에 심취했다면 이제는 영상테마파크에서 시간여행을 떠나보도록 하자. 합천군 영상테마파크는 전국 최대 규모의 시대극 세트장으로 우리에게 익숙한 영화나 드라마 촬영장소로 유명하다. 특히 이곳은 일제강점기와 해방 이후 서울의 모습이 정교하게 재현되어 있어 중장년층에게는 과거에 대한 향수를, 젊은 세대들에게는 과거여행을 온 것 같은 이색적인 경험을 선사한다.
합천군은 이러한 황토한우와 함께 여행을 즐기고자 하는 이들을 위해 내년부터는 팸투어를 실시할 예정이다.
팸투어는 개별적 관광이 가능한 황매산이나 영상테마파크 이외에도 합천축협에서 직접 한우를 사육하는 생축장과 우수한 한우를 사육하기 위한 사료공장 등을 연계하여 우수한 한우에 대해 소비자가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합천을 찾는 관광객들의 특별함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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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합천군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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