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현정화배 탁구대회' 화순서 열려
전세종 2015. 11. 10. 13:21

[아시아경제 김영균]
‘제1회 현정화배 선경자동차 광주·전남북 탁구대회’가 7~8일 화순 하니움체육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선경자동차가 주최·주관한 이 대회에는 현정화 렛츠런 감독, 유남규 국가대표 감독, 이용섭 한반도미래연구원 상임고문, 강문수 국가대표 총감독과 탁구 동호인 등 1,000여명이 참가했다.
경기종목은 단체전(무등부, 상층부, 여자1·2부)과 개인단식(남·여), 개인복식(무등부, 상층부, 여자부) 등 3종목으로 진행됐다. 또 현정화 팬 사인회도 하니움 로비에서 열렸다.
현정화 대회장은 대회사에서 “광주와 전남·전북은 다른 어느 곳보다도 생활체육 탁구의 열기가 높다”며 “부산 사람인 저를 호남대회에 불러 함께 잔치를 열고 있는 것도 호남 탁구인들이 아니면 할 수 없는 특별한 점“이라고 강조한 뒤 선수들을 격려했다.
한편 이 대회는 오국탁 명예위원장(전 화순탁구협회장)과 ㈜선경자동차 매매상사 김태주 대표의 후원으로 화순군에서 열렸다.
김영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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