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 합격' 서신애, 1년 일찍 입학한 이유는?
온라인이슈팀 2015. 11. 7. 01:03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서신애가 1살 이른 나이로 대학생이 됐다.
6일 한 매체에 따르면 서신애는 최근 발표된 2016학년도 성균관대학교 연기예술학과 수시모집 전형 합격자명단에 포함됐다. 또래보다 1년 일찍 합격해 눈길을 끈다.
올해 18살인 서신애는 고등학교 2학년에 해당되지만 그는 중학교 졸업 후 고등학교 진학 대신 연기활동을 위해 홈스쿨과 더불어 검정고시를 선택했다. 이후 검정고시를 통과하고 성균관대 수시에 합격한 것.
이에 대해 소속사 싸이더스HQ는 해당 매체에 "연기와 학업을 병행하느라 본인도 힘들었을 텐데 좋은 결과를 얻어 우리도 기쁘다"면서도 "자신의 진로와 미래에 대해 더 신중하게 생각하기 위해 아직 입학 여부를 결정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한편 2004년 한 우유 CF로 데뷔한 서신애는 2007년 영화 '눈부신 날에'를 통해 주목받기 시작해 2009년 MBC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에서 대세 아역스타로 성장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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