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리뷰IS] '송곳' 지현우, 예성·현우 등 천군만마 얻었다

황소영 2015. 11. 2. 06:52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일간스포츠 황소영]
기사 이미지
이젠 혼자가 아니다.

왕따가 체질인 것 같다고 말했던 지현우 곁에 그를 지지해주고 따르는 사람들이 생겼다. 노동조합 가입을 거부하던 푸르미 마트에 변화가 찾아왔다.

지난 1일 방송된 JTBC 주말극 '송곳' 4회에는 지현우(이수인)가 푸르미 마트 사람들에게 노동조합 가입을 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이수인은 청과물 주임인 현우(주강민)를 설득하려 애썼던 상황. 하지만 돌아오는 것은 거절 의사였다. 아무도 그와 대화를 하려고 하지 않았다. 철저하게 고립된 왕따가 되는 듯한 모습이었다.

그러던 중 예성(황준철)이 조재룡(허과장)의 계략으로 징계해고 위기에 놓였다. 이수인을 통해 이를 고발한 사람이 허과장이라는 것을 알게 된 황준철·주강민·박시환(남동혁) 등은 심하게 격분했다. 이들은 이 과정에서 회사의 계획을 알았다. 판매 직원들을 모두 자르고 비정규직으로 채워 넣으려는 계략을 들었고 이에 반기를 들며 노동조합에 가입했다.

늘 외톨이 신세였던 이수인은 이들의 가입이 너무도 반가웠다. 하지만 자신 때문에 가입한 것 같은 무거운 죄책감이 어깨를 짓누르고 있었다. 이때 노조 선배인 김희창(차성학)이 "그 사람들 이수인 씨가 데려온 것 아니다. 자기 발로 왔다. 죄책감 가질 필요 없다. 그 사람들 실패가 무서운 게 아니라 혼자 남는 게 더 무서울 것이다. 혼자가 아니라는 것만으로도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조언을 건넸다.

이수인은 무언가를 크게 깨달은 듯 황준철·주강민·남경협 곁에서 떠나지 않고 그들과 함께 움직였다. 약자 무리에 불과했지만, 뭉치면 강하다는 걸 보여주기 위해 똘똘 뭉쳤다. 천군만마를 얻은 이수인은 푸르미 마트와의 타협을 위한 행보를 시작했다. 피켓 시위로 선전 포고를 시작한 가운데, 푸르미 마트에 변화의 바람이 불었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oins.com

‘몰카 유포’ 협박 당한 유명 여자 아이돌…누구?

女모델, 역대급 할로윈 의상 ‘두배로 커진 가슴’

女모델, 모터쇼서 포즈 취하다 속옷노출 ‘헉!’

‘딱딱한 이미지 때문에…’ 女정치인, 노출사진 공개

[화보] ‘플레이보이’ vs ‘맥심’ 할로윈 파티 끝판왕은?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