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주 동안 물만 마셔 쓰러지기도" 모델 최소라 다이어트 방법 공개

엄지영 기자 2015. 10. 12.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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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라 인스타그램

모델 최소라의 극단적인 다이어트 방법이 공개돼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12일 각종 커뮤니티에는 ‘모델 최소라의 다이어트 방법’ 등의 제목으로 최소라가 이틀 전 SNS에 올린 다이어트 방법이 퍼지고 있다.

최소라는 “제 키와 몸무게는 179㎝에 47㎏입니다. 저는 패션위크 4주 동안 단 한 끼도 먹지 않고 물만 마신다”고 밝혔다.

이어 “이렇게 심한 다이어트는 몸에 좋지 않다”며 “저는 패션위크 기간에 온몸에 붉은 반점이 생기고 입안 곳곳에 상처가 난다. 틈만 나면 쓰러지고 스트레스성 장염도 생긴다”며 단식의 위험성을 언급했다.

또 “저는 일반인이 아닌 모델이라는 직업을 가진 사람”이라며 “그러니까 (여러분은) 저처럼 (굶으며) 빼지 말라”고 당부했다.

네티즌들은 “모델은 정말 극한직업인 것 같다” “솔직해서 좋다” “지나치게 마른 몸을 원하는 디자이너들이 문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소라는 모델 양성 프로그램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 우승자 출신이다. 그는 지난달 29일부터 열린 파리패션위크에서 셀린, 생로랑, 레오나드, 사카이 등 11개의 유명 컬렉션 무대에 섰다. 지난해 모델즈닷컴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신인모델 톱10에 선정되기도 했다.

엄지영 기자 acircle1217@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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