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 파이터' 송효경, 로드걸로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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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FC ‘싱글맘 파이터’ 송효경(32)이 선수가 아닌 로드걸로 케이지 위에 오른다.
송효경은 오는 9일 장충체육관서 열리는 ‘360게임 로드FC 026’에서 로드걸로 활약할 예정이다.
송효경은 지난 5월 2일 열린 ‘로드FC 023’을 앞두고 큰 부상을 입었다.
발목과 십자인대가 크게 다쳐 수술대에 올랐고, 결국 송효경의 대체 선수로 박정은(19·스트롱울프)이 후지노 에미(36·일본)와 싸웠다.
약 5개월이 지난 현재 송효경은 부상 당시보다 많이 회복됐다.
재활 훈련을 통해 몸 상태를 끌어올렸고, 나바코리아에 도전하며 운동에 대한 열정이 식지 않았음을 보여줬다.
송효경은 “발전된 선수의 모습으로 케이지에 복귀하고 싶지만, 아직은 양쪽 발목과 십자인대 수술한 곳이 완쾌되지 않아 아쉽다”며 “케이지에 오를 수 없기에 케이지 옆에서라도 돕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평소에 로드걸 박시현, 최슬기씨를 좋아하고, 무대를 빛내주는 로드걸의 워킹과 몸매가 여성으로서 아름답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나바코리아)스포츠 웨어 컨셉에 적합하다고 생각했다”라며 나바코리아에 로드걸 의상을 입고 출전한 이유를 말했다.
한편, ‘싱글맘’이라는 이력에서도 나타나듯 송효경은 현재 8살 아들을 키우고 있는 엄마다.
남편과의 이혼으로 인해 아들의 양육을 맡게 되면서 싱글맘이 된 송효경은 웬만한 여배우 뺨치는 미모, 운동으로 다져진 군살 없이 탄탄한 몸매는 남성팬들의 눈길을 끌며 송가연 등과 함께 로드FC의 대표적인 여성 파이터다.
[360게임 로드FC 026]9일 오후 8시 수퍼액션 생중계
[7경기 플라이급 통합 타이틀전 조남진 VS 송민종]
[6경기 헤비급 최무배 VS 마이티 모]
[5경기 무제한급 명현만 VS 데니스 스토니치]
[4경기 페더급 홍영기 VS 허난난]
[3경기 라이트급 박원식 VS 사사키 신지]
[2경기 밴텀급 한이문 VS 유안 예]
[1경기 라이트급 정두제 VS 김승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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