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키이시 카즈에, '일본의 정우성' 거머쥔 여자 누구?
2015. 9. 28. 20:50
▲후키이시 카즈에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일본 배우 후키이시 카즈에가 국민 배우 후쿠야마 마사하루와 깜짝 결혼을 올렸다.
일본 연예매체는 28일 일본 국민배우 후쿠야마 마사하루가 13세 연하 일본 배우 후키이시 카즈에와 깜짝 결혼식을 올린 후 관할 구청에 혼인신고를 제출했다 보도했다.
이에 후키이시 카즈에에 많은 이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후키이시 카즈에는 1997년 영화 '두근두근 메모리얼'을 통해 일본 연예계에 데뷔했다.
후키이시 카즈에는 영화 '눈에게 바라는 것', '착신아리'를 비롯해 드라마 '록커의 하나코', '신선조' 등에 출연하며 인기를 얻었다. 2006년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영화 '노리코의 식탁'으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바 있다.
enter@xportsnews.com /사진=후키이시 카즈에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엑스포츠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