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영, 화가 데뷔.. 오는 3일부터 첫 전시회 '상처와 고통의 시간들이 나에게 준 선물'

정힘찬 기자 2015. 9. 17.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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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톡톡 튀는 패션과 스타일로 많은 여성들의 워너비로 자리 잡은 패셔니스타 이혜영이 이번에는 화가로 나섭니다.

바로 자신의 이름을 내건 첫 전시회 ‘HAE YOUNG LEE: 상처와 고통의 시간들이 나에게 준 선물’을 열게 된 것인데요.

오는 10월 3일부터 18일까지 ‘언타이틀드(untitled)’에서 진행될 이혜영의 첫 전시에서는 그녀의 삶을 주제로 가족, 반려견, 자신을 형상화한 작품 20여점을 선보입니다.

이번 전시회는 이혜영이 미술을 전공하지 않았기에 오히려 틀이나 제약에 갇히지 않은 오로지 이혜영만의 자유분방한 색채감이나 대담한 붓터치, 새롭고 섬세한 표현들로 이뤄졌는데요.

전시회를 통해 이혜영은 “나에게 그림은 상처와 고통의 시간들이 내게 준 선물이었고, 기쁜 마음으로 그 시간들을 사람들과 나누고 이야기하고 싶다.” 며 전시회를 앞둔 소감을 전했습니다.

Information

+ 전시회 : ‘HAE YOUNG LEE: 상처와 고통의 시간들이 나에게 준 선물’

+ 일시 : 10월 3일 - 10월 18일(am 10 - pm 7)

+ 장소 : 언타이틀드(untitled, 서울시 종로구 평창 31길 7)

+ 관람비 : 무료

[제공=A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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