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2016 릴레함메르 동계 유스올림픽 홍보대사로 임명

정승훈 기자 2015. 8. 27.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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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퀸’ 김연아(25)가 2016 릴레함메르 동계 유스올림픽 홍보대사로 나선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27일(이하 한국시간) “퀸 연아가 다시 동계 유스올림픽을 다스린다”며 김연아를 동계 유스올림픽 홍보대사로 임명한 소식을 알렸다.

IOC는 김연아가 개최지인 노르웨이 릴레함메르를 방문했으며, 이 지역의 어린 선수들을 비롯해 노르웨이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선수들과 함께 스케이팅 워크숍도 열 것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28일 오후 4시30분부터는 ‘페리스코프’라는 소셜미디어에서 세계 각지의 팬들과 라이브 채팅도 나눌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팬들은 유스올림픽 트위터(twitter.com/youtholympics)에 김연아에게 질문을 남길 수 있다.

김연아는 2012년 오스트리아 인스브루크에서 열린 제1회 동계 유스올림픽에 이어 2개 대회 연속 동계 종목 꿈나무들의 대회를 세계에 알리게 됐다.

김연아는 IOC를 통해 “유스올림픽을 응원하게 돼 영광”이라며 “2012년 인스브루크 홍보대사를 하면서 어린 선수들의 웃음과 팬들의 환영을 봤고, 다시 유스올림픽을 알리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정승훈 기자 shjung@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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