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덕열 동대문구청장, 세림이네 도배 장판 봉사
박종일 2015. 8. 26. 23:15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이 26일 오전 8시30분부터 이문1동 희망복지위원회(위원장 마기철) 위원 10여명과 함께 세림이 집에서 긴급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
세림이는 난치성 희귀질환을 앓고 있어 가족들이 간병을 하느라 집안 살림을 돌보기 힘들고 취학 아동 등 식구가 6명으로 생활을 꾸려나가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이날 봉사에 참여한 마기철 이문1동 희망복지위원장은 집수리 비용을 전액 지원했다.
희망복지위원들은 도배?장판을 새것으로 교체하고 집안청소 등을 담당했으며, 이불세트와 후원금을 전달하며 이들을 격려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지난 2011년에도 세림이 가정에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으며 이후 임대주택을 지원하는 등 지속적으로 관리해왔다”면서 “최씨 부부가 세림이 치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이달부터 일대일 희망결연을 맺고 매달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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