텀블러, 옷걸이도 몰카였다고요? 기상천외 제품 '깜짝'

신은정 기자 2015. 8. 18.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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텀블러, 시계, 안경 등 일상 속 기상천외한 몰래카메라 종류가 공개됐다.

17일 KBS2 ‘위기탈출 넘버원’은 해수욕장 등 피서지에서 여성을 노리는 몰래카메라 범죄가 기승을 부린다며 이를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했다.

이날 방송에는 갈수록 교묘해져가는 몰카족들의 몰래카메라 설치 수법부터 구별법이 공개됐다.

특히 패널들이 직접 여성탈의실 속 몰래카메라 찾기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몰래카메라는 다양한 방법으로 숨겨져 있었다.

시계와 옷걸이, 안경, 텀블러 등 생각지도 못한 곳에 몰래카메라들이 발견되자 패널들은 경악했다.

시청자들도 “저런 몰카라면 나도 감쪽같이 속겠다” “별별 희한한 몰카가 다 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신은정 기자 sej@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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