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비한의원> 무후각증의 예방과 치료

우리가 냄새를 맡게 되는 과정은 냄새 분자가 콧구멍을 통해 후상피에 도달하게 되는데 후상피 점막에 냄새 분자가 녹아나면 후세포가 그것을 캡처하게 된다. 이때 냄새 분자는 전기 신호로 바뀌고 후세포를 통과하여 후구에 도달한다. 그런 다음 후사 구체에 들어간 냄새 정보는 시상이나 시상 하부를 경유해서 대뇌 피질의 후각 중추에서 냄새를 판단하게 된다.
요즘 심심치 않게 들리는 단어가 있다. 바로 무후각증이다. 무후각증은 말 그대로 냄새를 맡지 못하는 상태를 말한다. 감기에 걸리면 코 안 점막이 붓고 코 안에 콧물이 차게 되면서 코맹맹이 소리를 하게 되고 코가 막히는 경험을 한번쯤 해보았을 것이다. 코가 막히게 되면 일시적으로 냄새를 맡지 못하여 음식 맛도 모르게 되면서 여러 가지 불편한 상황들이 발생하게 된다.
무후각증을 일으키는 콧구멍 안의 원인으로는 비염, 물혹, 부비동염, 악성종양 등이 있다. 또한 콧물이 호흡의 통로를 막는 호흡성 무후각증, 사골동염으로 인해 후구 내 후세포의 기능적 장애를 일으키면서 발생하는 진성 무후각증, 대뇌 피질의 손상 두 개 내 종양이나 사고로 두뇌 손상에 따른 중추성 무후각증 등이 있다.
호흡성 무후각증은 비강 내 문제 즉 비염 폴립 부비동염 등에 의해 호흡의 통로를 막아서 냄새를 맡지 못하는 경우이므로 증상에 따른 외치와 복약 치료를 통해서 비강 내 환경이 개선되어 호흡의 통로가 정상적으로 확보되면 냄새를 맡을 수 있게 되기도 한다. 그 외의 후각신경이 손상된 상태인 진성 무후각증과 뇌 손상에 따른 중추성 무후각증은 다양한 치료를 통해서도 무후각증에서 벗어나지 못해 상당한 기간 동안 냄새를 잘 맡지 못하는 장애 아닌 장애를 갖고서 생활해야 하는 불편을 가지고 지내야 하는 경우도 있다.
<사진> 코비한의원 창원점 김종철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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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코비한의원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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