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영상] 만취 상태로 길거리서 성관계 맺던 홍콩 대학생 커플..결국 유죄 판결

원미연 기자 2015. 7. 15.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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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지난 4월 만취 상태로 길거리에서 성관계를 맺다 체포된 홍콩 대학생들이
결국 유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화제의 주인공은 홍콩 이공대학에 다니는 중국 본토 유학생인
남성 양 하오(Yang Hao, 19)와 여성 우 싱이(Wu Xinyi, 18) 커플.

지난 4월 1일 새벽 4시,
술에 취해 아스팔트 바닥에서 바지를 벗은 채
서로 뒤엉켜 섹스하는 모습이 공개되며
홍콩 사회가 발칵 뒤집혔는데요.

이날은 양 하오의 생일로
축하파티를 마치고 대학 기숙사로 돌아가던 길에
만취 상태에서 벌인 일이었습니다.

이들은 인근 주민의 신고를 받은 경찰들이 출동하기까지
약 45분 동안 길거리에서 성관계를 맺었고요.
경찰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도 술에 취해 정신을 차리지 못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두 사람은 체포 당시 증거 불충분으로 훈방 조치 됐는데요.
당시 현장을 생생히 본 목격자들의 영상과 사진들이 온라인에 급속도로 퍼지면서
결국 4월 10일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검찰에 기소된 두 사람은
처음에는 만취 상태라 기억이 안 난다며 무죄를 주장했지만,
결국 홍콩 카우룬(Kowloon)시 법원으로부터
'공연음란죄'를 이유로 사회봉사명령 및 보호관찰 처분을 받았습니다. [출처=유튜브 Yasua Yasu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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