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렴에 좋은 음식, 폐렴에 좋은 것이 기관지에도 좋다
[일간스포츠 콘텐트팀]

여름감기와 함께 폐렴에 좋은 음식이 화제가 되고 있다.
더운 날씨가 계속되면 우리 몸은 쉽게 지친다. 특히 유난히 더위에 약하고 여름을 많이 타는 체질인 사람들은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지도 않았는데 벌써부터 걱정이 많다.
건강한 여름을 나기 위해 보양음식으로 기력을 보충하는 것도 좋지만 간편하고 효과 좋은 비타민C를 복용하는 것도 더위로부터 우리의 몸을 지켜주는 좋은 방법이다.
여름감기는 영유아의 경우 발열, 컹컹 짖는 듯한 기침 등의 급성후두기관지염 증상이 발생하며, 지속될 경우 폐렴 등의 하기도감염증을 유발할 수 있다.
폐렴이란 말초 기관지와 일반적으로 허파꽈리라고 하는 폐포 등으로 이루어져 있는 폐실질에 발생하는 염증성 호흡기 질환을 일컫는다. 폐렴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손씻기를 생활화해야 한다. 성인의 경우에는 아기를 만지기 전에 반드시 손을 씻어야 하며 감기에 걸린 사람들과 아기가 접촉을 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또 아기가 사람이 많은 환경에 노출되지 않도록 하고 아기의 장난감과 이불을 자주 세척해 주는 것이 좋다. 이밖에 아기를 간접흡연으로부터 보호하고 유아용 젖꼭지나 식기, 칫솔, 수건 등 개인적 물품들은 일반인들과 같이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또한 음식 섭취로도 효과를 볼 수 있다. 우선 기관지 건강에 좋은 식품으로는 감귤류가 있다. 귤, 오렌지, 유자 등 감귤류에는 비타민 c와 구연산 등이 풍부한데, 염증반응을 억제해 미세먼지로 인한 기관지 질병과 감기 예방에 도움을 준다. 체내 면역력을 높이고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해 피로회복을 돕는 효과도 있다.
특히 귤껍질은 비타민 C가 과육의 4배 이상 존재하기 때문에 말려서 차를 끓여마시면 좋다.
또한 미국 임상영양학 저널(American Journal of Clinical Nutrition)에서는 통곡물이나 견과류 등 비타민 E나 셀레늄이 많이 들어 있는 음식들을 권유한다.
브로콜리도 기관지 건강에 효과가 탁월하다. 특히 브로콜리에는 설포라판이라는 유황화합물이 있어, 폐에 들러붙은 유해물질을 씻어낸다. 또 비타민 C와 베타-카로틴 같은 항산화 물질도 풍부해 폐 세포의 건강과 면역력을 도와준다.
무나 인삼, 도라지, 더덕 등도 폐기능을 강화하는 음식들이다. 특히 무즙에 꿀을 넣어 기침과 가래를 없애는데 활용하는 경우가 많다.
토마토는 기관지 건강에 좋은 식품으로 빠질 수 없다. 토마토에 들어있는 라이코펜 성분은 폐질환 예방에 효과적이다. 라이코펜이 흡연 등으로 인한 체내 유해산소를 감소시키기 때문이다. 특히 라이코펜은 기름과 같이 먹어야 체내 흡수율이 높아진다. 올리브오일 등에 버무리거나 볶아서 먹으면 좋다.
생선 중에서는 고등어가 기관지 건강에 좋은 식품으로 꼽힌다. 고등어를 비롯한 등 푸른 생선에 풍부한 오메가-3는 만성 폐쇄성 폐질환 예방에 도움이 된다. 오메가-3는 몸에 흡수되면 아이코사노이드로 바뀌는데, 만성 염증을 줄여주는 작용을 해 각종 오염 물질로 찌든 폐 건강을 지킬 수 있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사진=중앙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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