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덩이골 기분 나빠" 저스틴 비버 올누드 뒤태 논란

신은정 기자 2015. 7. 7.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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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 비버 인스타그램
한글 문신을 새긴 저스틴 비버. 인스타그램

기행이라면 둘째가라는 미국 팝스타 저스틴 비버가 SNS에 누드 뒤태를 공개해 논란이다.

비버는 7일 사진 위주 인스타그램에 올 누드 사진을 올렸다. 망망대해 배 위에 서서 저 멀리 섬을 가리키는 동작을 하고 있었다.

팬들은 “몸매가 멋있다”며 반겼지만 “불쾌하다”고 반응하는 네티즌도 많았다.

비버는 지난 2월 클럽에서 여성의 가슴을 물고 있는 사진이 공개되는 등 각종 기행으로 구설에 올랐다.

이웃집에 계란을 던지거나 소란을 피우거나 대마초 흡연, 음주 운전 등 불법 행위도 일삼았다.

지난해 4월 일본 방문 때에는 전쟁 범죄자가 합사된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했다가 한국과 중국 팬들의 항의를 받기도 했다.

문신 마니아인 그는 한글로 ‘비버’라는 문신을 팔에 새겨넣기도 했다.

신은정 기자 sej@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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