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우 김정태 빅스혁 캐스팅 '잡아야 산다' 크랭크인 하반기 개봉

이광형 문화전문기자 2015. 7. 7.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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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김승우. 국민일보DB

김승우, 김정태, 빅스 혁의 캐스팅으로 촬영 전부터 화제를 모은 영화 <잡아야 산다>가 지난 3일(금) 대전에서 첫 촬영에 돌입했다. <잡아야 산다>는 잘나가는 전직건달 승주(김승우)와 허탕만 치는 강력계형사 정택(김정태)이 겁 없는 고등학생들과 벌이는 예측불허의 심야 추격전을 담은 통쾌한 액션 코미디 영화다.

장편 데뷔작 <소녀괴담>으로 국내외에서 감각적인 연출력을 인정받은 오인천 감독의 차기작이자 전직건달과 강력계형사로 만난 김승우와 김정태의 남-남 케미, 그리고 아이돌 그룹 빅스 혁의 연기 데뷔작으로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지난 3일(금) 대전의 한 레스토랑에서 첫 촬영을 마친 김승우와 김정태는 유쾌한 에너지를 발산하며 현장의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끌었다는 후문. 김승우는 “개성 넘치는 색다른 액션 코미디를 기대해도 좋을 것이다”라며 첫 촬영 소감을 전했고 김정태 역시 “다양한 사람들이 즐길 수 있는 유쾌한 영화가 탄생할 것 같다”라며 기대감을 더했다.

이어 5일(일) 역시 대전의 한 고등학교에서 첫 촬영을 한 빅스의 혁은 “좋은 선배님들과 함께 하게 되어 영광이다. 열심히 촬영해서 재미있는 작품으로 찾아 뵙겠다”는 당찬 포부를 전했다.

색다른 액션 코미디의 탄생을 예고한 영화 <잡아야 산다>는 잘나가는 전직건달 승주와 허탕만 치는 강력계형사 정택이 겁 없는 고등학생들과 벌이는 예측불허의 심야 추격전을 담은 작품으로 올 하반기 개봉 예정이다.

이광형 문화전문기자 ghle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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