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케티북' 도끼 "혼혈·문신·작은 키..희망 전하고 싶다"
2015. 7. 3. 23:54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래퍼 도끼가 방 안에 돈을 전시하는 이유를 털어놓았다.
3일 방송된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는 상남자 특집으로 자이언티, 도끼, 추성훈, 슬리피, 송지은 등이 출연했다.
도끼는 지난 1월 Mnet ‘4가지쇼'에 출연, 옷 방 한가운데 5만 원 권을 전시해 둔 진열대를 공개한 바 있다.
이에 대한 질문에 도끼는 "숫자라는 게 인터넷 뱅킹을 하면 허무하게 나가는데 지폐로 놔두니까 안 쓰게 된다. 진열된 게 좋다"고 말했다.
유희열은 "돈자랑한다고 싫어하는 사람도 있지 않느냐"고 물었다. 도끼는 "그분들에게는 죄송하다. 별로 신경은 안 쓴다"며 쿨한 반응을 보였다.
이어 "그런 의도는 아니다. 돈 자랑이긴 하지만. 어렵게 음악을 했고 힙합을 해서 여기까지 왔다. 저를 보면서 많은 이들이 희망을 갖게 메시지를 전하고 싶다. 나는 학교도 안 다녔고 혼혈에 키도 작고 몸에 문신도 있고 비대중적인 인물이다. 희망을 가지면 성공할 수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다"고 덧붙였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사진 = 유희열의 스케치북 ⓒ K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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