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두홍 16살 연하 아내 소개.. "아내 역시 나처럼 불의 못참아"
2015. 6. 10. 09:57

정두홍 무술감독이 불의를 못 참는 성격의 16살 연하 아내를 소개해 화제다.
9일 방송된 KBS2 '1대100'에 출연한 정두홍 감독은 MC 조우종 아나운서가 아내와의 나이 차이가 얼마나 되느냐는 질문에 "아내 나이를 이야기하면 도둑놈 소리를 듣는다"며 말문을 열었다.
정 감독은 조우종 아나운서의 거듭된 질문에 "외국 나이로 14~15살 차다"라며 "한국 나이로는 16살 차이가 난다"고 말했다. 이어 "아내는 이휘재의 소개로 만나게 됐다"고 털어놨다.
아내의 성격도 언급했다. 정 감독은 "아내도 불의를 보면 못 참는 성격이다. 여자한테 몹쓸 짓하는 걸 못 본다"며 "남자 3명을 두드려 패서 경찰서를 가기도 했다"고 고백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정두홍 아내’ [사진 중앙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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