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원빈, 1년 간 부동산 재테크로 19억 벌었다
[일간스포츠 김연지]

배우 원빈은 '재테크 왕'이었다. 지난 1년간 부동산 재테크로 약 19억원의 이익을 봤다.
원빈이 지난해 21억에 매매한 성수동 건물은 현재 30억원대를 호가하고, 지난해 7월에 산 삼성동 단독 주택은 무려 10억원이 뛰었다. 23억 5000만원에 매매한 삼성동 단독 주택은 현재 35억원대까지 올랐다. 영화 '아저씨' 이후 연기 활동을 전혀 하지 않고 광고만 찍는 원빈이 부동산 재테크로만 무려 19억원을 이익을 봤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실제로 부동산 업계 관계자들은 원빈을 '재테크 왕'으로 부른다. 미소 부동산연구소 박종복 원장은 5일 일간스포츠와의 전화인터뷰에서 "원빈 씨가 굉장히 재테크를 잘한다. 성수동 건물은 약 1년 만에 9억원 정도 올라 30억원 정도 한다. 삼성동 단독주택도 매우 핫 한 지역이라 많이 올랐다. 23억 5000만원에 매매한 게 1년 만에 35억원까지 올랐다"고 말했다.
이어 "원빈이 산 삼성동 단독 주택의 위치는 최근 2~3년간 많이 주목받는 지역이다. 최근 대기업 오너들이 개인적으로나 회사 명의로 건물을 사들이고 있어 향후 신사동 가로수길처럼 바뀔 확률이 높다"며 "6-7월엔 장마철이라 지하 공사를 안 한다. 장마철 이후 삼성동 주택을 신축하며 가격이 더 오를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원빈은 삼성동 단독 주택에 신혼집을 마련할 확률이 높다. 박종복 원장은 "주변이 대부분이 단독 주택이다. 가게나 다른 것이 들어오기 보단 직접 살 집으로 준비한 것 같다"며 "아마도 신혼집이 되지 않을까"라고 추측했다. 김연지 기자 kim.yeonji@joins.com 사진제공=미소부동산연구소 박종복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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