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히 둘이서, 커플 타투
서로의 사랑을 영원히 각인시키는 커플 타투. "자기야 우리도 해볼까?"

1. 의미 있는 기념일을 로마숫자로
처음 만난 날, 만난 지 100일, 사귄 지 1년, 1000일 되던 날… 커플마다 의미 있는 날은 모두 다를 것이다. 물론 그 속에 둘만의 추억이 있는 날짜는 꼭 있기 마련. 손가락 사이나 팔목 등에 둘만의 암호로 표기한 타투는 커플 사이에서 가장 인기 있는 타투 중 하나다.

2. "이제부터 우린 하나야!" Mr & Mrs
'이 사람 내꺼'라고 말하는 표시 중 이보다 더 확실한 타투가 있을까? 하지만 약지 손가락에 새긴 'Mr&Mrs'는 남녀를 상징한다는 것을 쉽게 짐작할 수 있고, 훗날 촌스럽다고 생각될 수도 있다. 그러니 '지워버리고 싶은 타투'가 되지 않기 위해 심사숙고 한 후 진행하는 게 좋다. 특히 순식간에 타오른 사랑(!)에 후회하고 싶지 않다면 말이다.

3. 감각적인 그림 퍼즐 & 화살
커플들이 많이 하는 타투 중 하나는 바로 아이콘이나 이니셜이 들어간 심볼 타투. 둘이서 좋아하는 그림이나 컨셉에 맞게 재미있게 결정을 할 수 있고, 커플의 취향을 드러낼 수 있는 좋은 방법! 물론 연인과 헤어지게 된 후라도 혼자만 아는 '상징'으로 만들 수 있으니 부담도 적은 편.

4. 웨딩 반지와 함께!사랑을 약속한 커플링과 함께 타투를 한다는 건 한번 더, 확실하게 '영원한 사랑'을 맹세하는 것과 다름 없다. 하지만 커플 타투에 커플링까지 하는 건 다소 과하게 느껴질 수 있으니 연인과 오래오래 생각해서 결정할 것. 이 정도까지 하는 커플이라면 서로에 대한 소유욕이 어마 무시한 듯!
본 기사는 미국판 코스모 홈페이지의 '12 of the sweetest wedding tattoos'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ditor 윤다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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