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스틴' 채령, 사나·다현 제치고 승리 '박빙'

남금주 2015. 5. 20.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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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스틴
 
[엑스포츠뉴스=나금주 기자] '식스틴' 채령이 박빙의 승부 끝에 우승했다.
 
19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식스틴' 3회에서는 일대일 배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다현, 채령은 사나를 일대일 배틀 상대로 지목했다. 세 사람은 각기 다른 매력으로 무대를 마쳤다.

사나의 무대 후 가인은 "끼가 타고난 것 같다. 뭔가 너무 섹시하다"고 호평했다. 산이 역시 "사나 눈에서 뭔가 날 꼬시려고 하나? 이런 생각이 들 정도로"라며 "너 나 좋아하니?"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채령의 무대에 대해서 가인은 "채령 씨는 그냥 신기하다. 저 나이에 저렇게 춤을 추고 끼를 가지고 있는 게"라며 놀라워했다.

이어 박진영은 다현의 무대에 대해 "다현인 역시 나연이랑 같은 과정을 겪는 것 같다. 음악에 취한 느낌이 아니라 열심히 춤을 잘 춘 느낌이다"고 평했다.

이후 심사위원들의 선택이 공개됐다. 산이는 다현, 가인은 사나, 박진영은 채령의 무대를 택했다. 각 1표씩 나왔기 때문에 2등까지 합산해 결과를 정하기로 했다.

그 결과 채령이 최종 승리하게 됐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식스틴' ⓒ Mnet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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