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사랑'윤건♥장서희, 함께 깍두기 담기 도전
이승미 2015. 5. 19. 15:41
[일간스포츠 이승미]

늦깎이 신혼부부 장서희와 윤건이 생애 처음으로 깍두기 담그기에 도전했다.
지난 주 JTBC '님과 함께 시즌 2 - 최고(高)의 사랑'에서 서툰 요리 실력으로 좌충우돌했던 장서희와 윤건이 이번에는 깍두기 담그기에 도전했다.
신혼의 첫 아침, 허기진 장서희와 윤건 부부가 선택한 메뉴는 지난 밤 먹었던 즉석 카레. 사회생활에 바빠 요리에는 문외한이 될 수 밖에 없었던 두 사람은 "그래도 매일 카레만 먹을 순 없다"며 밑반찬이라도 하나 만들어 먹자며 마트로 향했다.
설렁탕집에서 맛 볼 수 있는 깍두기를 만들자던 장서희와 윤건은 배를 갈아 넣는 대신 배 맛이 나는 음료를 넣는가 하면, 깍두기에는 들어가지 않는 기상천외한 재료들을 구입해 '요리 초보'의 면모를 고스란히 드러냈다.
이어 무를 써는 단계에서부터 난관에 부딪힌 두 사람은 "요리 학원이라도 다녀야겠다"고 자책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방송은 21일 오후 9시 40분.
이승미 기자 lsmshhs@joogn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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