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문' 유준상, 이준·고아성 이혼 개입했다 '위선'
이이진 2015. 5. 18. 23:01

▲ 풍문으로 들었소
[엑스포츠뉴스=이이진 기자] '풍문으로 들었소' 유준상이 사돈 장현성과 이준과 고아성의 이혼에 대해 의논했다.
18일 방송된 SBS '풍문으로 들었소' 25회에서는 한정호(유준상 분)가 서형식(장현성)을 만나 한인상(이준)과 서봄(고아성)의 이혼에 대해 의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정호는 이혼을 결심한 한인상과 서봄을 보며 기뻐했다. 한정호는 서봄의 친정을 찾아갔고, 서형식과 김진애(윤복인)에게 "오직 뜨겁고 순수한 마음으로 여러 가지 난관을 다 극복하고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물심양면 지원을 아끼지 않았습니다만 아무래도 인력으로 안되는 게 있는 것 같습니다"라고 말했다.
서형식은 "믿을 수가 없죠. 두 사람 만큼은 이런 일이 없을 줄 알았는데. 아직 어려서 그렇습니다. 저희가 다시 한 번 간곡히 설득을 해보겠습니다"라며 아쉬워했다.
그러나 한정호는 "이 일이 두 사람 인생에 전화위복이 되기만을 바랄 뿐입니다. 저희는 두 사람 결정을 존중하기로 결정했고, 추후 절차는 따로 통보하겠습니다"라며 위선적인 태도를 보였다.
김진애는 "두 사람이 의논 중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따로 뭘 통보하시겠다는 건지"라고 물었고, 한정호는 "서운하지 않게 최대한 배려하겠습니다"라고 돌려 말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풍문으로 들었소' 유준상, 장현성, 윤복인, 고아성 ⓒ 방송화면]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엑스포츠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풍문' 이준, 고아성에 "사랑했던 거 맞냐" 눈물 호소
- '풍문' 이준, 180도 달라졌다 "고아성 물건 치워달라"
- '풍문' 이준, 고아성과 이혼 결심 "배려할 필요 없어졌다"
- 변요한 "이동휘·류준열, '응답1988' 출연 축하"
- '밤선비', 이준기·이유비·이수혁·김소은 대본리딩 '웃음꽃'
- '운명전쟁49' 윤대만, 우승 소감 "늘 겸허한 자세로 정도의 길 걷겠다" [전문]
- 이지혜, 하루아침에 날벼락…공구 사업 어쩌나
- 조혜련, 19禁 사업에 발동거나…"옛날엔 필요 없었는데 이제 필요해" (뭐든하기루)
- "내가 아는 홍진경 맞아?" 180도 달라졌다…웃음기 사라진 얼굴, 타고난 모델 맞네 [엑's 이슈]
- MBN 측 "'위대한 쇼: 태권' 출연료 미지급? 18.8억 지급 완료, 피해 해결 적극 협력" [공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