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섹시한 여성'이 많은 나라..한국 순위 '깜짝'

온라인이슈팀 2015. 5. 18.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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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세상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이 많은 나라에 대한 설문 결과가 공개됐다.

미국 매체 허핑턴포스트는 최근 미스 트레블 (Miss Travel)이라는 여행·데이트사이트의 조사를 인용해 '가장 섹시한 여성과 남성이 많은 나라'의 순위를 조사해 보도했다.

미스 트레블이 11만 명의 미국인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가장 섹시한 여성이 많은 나라는 아르메니아, 남성은 아일랜드 출신인 것으로 각각 나타났다.

아르메니아는 서남아시아의 터키 동부에 위치한 공화국으로, 킴 카다시안이 가장 섹시한 여성이 많은 나라 리스트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고 허핑턴포스트는 전했다. 세계적인 모델이자 배우인 킴 카다시안의 부모가 아르메니아 출신이기 때문이다.

아르메니아 다음으로는 2위 바베이도스, 3위 미국, 4위 콜롬비아, 5위 영국, 6위 호주, 7위 브라질, 8위 필리핀, 9위 불가리아, 10위 레바논으로 나타났다.

또한 가장 섹시한 남자들이 많은 국가는 1위 아일랜드, 2위 호주, 3위 파키스탄, 4위 미국, 5위 영국, 6위 스코틀랜드, 7위 이탈리아, 8위 나이지리아, 9위 덴마크, 10위 스페인으로 조사됐다.

지난해에는 브라질 여성과 호주 남성이 각각 1위를 차지했으며 한국 여성과 남성은 10위 안에 들지 못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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