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 보면 엽기적인 그녀, 에바 그린

2015. 2. 5.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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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므 파탈의 매력을 가진 80년생 프랑스 배우 에바 그린! 허리까지 내려오는 까만 머리와 강렬한 눈빛이 매력적인 그녀는 2003년에 영화 <몽상가들>로 데뷔 했답니다. 당시 파격적인 베드신과 연기로 모두의 주목을 끌었었죠. 게다가 조르지오 아르마니의 뮤즈로 발탁되며 패션계에서도 러브콜을 받는 패션 아이콘으로 떠올랐답니다. 영화나 화보에선 뱀파이어처럼 신비로우면서도 퇴폐적인 매력으로 모두의 시선을 사로 잡는 그녀지만, 레드 카펫에 등장했다 하면 180도로 변신! 2007년까지 말도 안되는 촌스러운 의상과 요상한 포즈로 모두의 시선을 집중시켰었답니다. 그렇다면 그녀의 엽기적인 패션부터 팜므 파탈 패션까지, 변화 과정을 한번 살펴 볼까요?

(왼쪽부터)

2003:까마귀를 연상시키는 롱 드레스에 팔찌, 신발, 가방까지 모두 블랙으로 통일했네요. 혹시 프란체스카?

2005:여성스러운 스커트와 벨벳 재킷을 입은 뒤, 쩍벌 포즈! 제발 영화 속에서 섹시했던 모습으로 돌아와요.

2007:착시 현상을 일으킬 정도로 레드 카펫과 똑같은 컬러의 드레스를 선택한 그녀. 여기에 폭탄 머리까지 더해졌네요. NG!

2012:드디어 그녀의 매력이 드러나는 듯하죠? 늘씬한 몸매가 드러나는 드레스를 선택한 뒤, 골드 뱅글과 레드 립으로 포인트를 줬어요.

2014:시그너처인 까만색 머리가 돋보이도록 앤드류지엔의 레드 드레스를 선택한 그녀. 머리를 한쪽으로 쏠고 볼드한 주얼리를 더해 우아함을 더했답니다.

Editor: 김주현 Photo: Getty Images/Multibi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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