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아틀레티코전에서 또 구토..스트레스성 맞나

[엑스포츠뉴스=조용운 기자] 리오넬 메시(28, FC바르셀로나)가 또 다시 경기 도중 구토 증상을 보였다.스페인 일간지 '스포르트'는 22일(한국시간) 보도를 통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경기에서 메시가 구역질을 하는 듯한 모습을 보여줬다고 전했다.메시는 당일 오전 홈구장인 캄프누에서 아틀레티코와 2014-15시즌 국왕컵 8강 1차전에 출전해 결승골을 뽑아냈다. 후반 37분 프리킥 상황에서 얻어낸 페널티킥의 키커로 나선 메시는 한 차례 골키퍼 선방에 막혔지만 재차 밀어넣으면서 1차전 승리를 이끌었다.메시의 활약은 결승골뿐만이 아니었다. 경기 내내 눈부신 드리블을 보여주면서 아틀레티코의 수비진을 헤집었다. 최근 들어 오른쪽에 배치되고 있는 메시는 한결 수비 견제에서 벗어나면서 과거 눈부셨던 드리블 돌파를 자주 보여주고 있다.그러나 전반 도중 구토 증상이 포착되면서 몸상태와 스트레스에 대한 우려가 다시 불거졌다. 메시의 구토 증세는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 3월 볼리비아와 대표팀 경기에서 처음 구토를 했던 메시는 2014 브라질월드컵 결승전에서도 같은 증상이 포착된 바 있다.최근 1년 사이 소속팀과 대표팀을 오가며 7번의 구토를 한 메시는 정밀 검사 결과 스트레스성 진단을 받았고 본인도 대수롭지 않게 넘겼다. 다만 월드컵 이후 같은 증상을 반복하지 않던 메시가 또 다시 경기 도중 구토 증상을 보이면서 걱정스런 눈길을 보내고 있다.조용운 기자 puyol@xportsnews.com[사진 ⓒ 스포르트 홈페이지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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