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크박스] 윤미래, 차가운 세상의 뜨거운 외침 '엔젤'

[엑스포츠뉴스=조재용 기자] 가수 윤미래가 추운 겨울, 따뜻한 연말 선물을 전했다.8일 정오 윤미래는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곡 '엔젤(Angel)'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동시에 공개했다. 윤미래의 이번 신곡은 3년 만에 발표하는 솔로곡이자,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했다.'엔젤'은 좌절한 상황에서 희망의 날개를 달아주는 주변의 천사 같은 존재들에게 전하는 감사 메시지를 담고 있다. 소속사에 따르면 윤미래는 한 해가 마무리 되는 연말, 자신만의 천사를 떠올리며 그들에게 고마움을 전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 곡을 만들었다.'엔젤'은 윤미래가 작사, 작곡하고, 타이거 JK와 비지(Bizzy)가 공동 작사에 참여했으며, '가왕' 조용필 등 수많은 정상급 가수들의 뮤직비디오로 명성을 쌓은 룸펜스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또한, 국내 최고의 록밴드 국카스텐의 기타리스트 전규호가 녹음에 참여했다.'엔젤'에서 윤미래는 리드미컬한 보컬로 '넌 나의 ANGEL' '슬픈 나를 항상 미소 짓게 해', '내 맘을 녹여 너의 I Love you you'라는 가사로 따뜻한 느낌을 그대로 전한다.이어 비지와 타이거 JK는 '윤달에 생일은 여덟 번, 내 생에 위기는 여러 번', '신에게 시비를 걸었던, 막막한 앞날에 막말해'라는 자전적인 랩으로 감성을 더한다.또한 뮤직비디오에서는 윤미래와 비지, 타이거 JK에게 고루 시선이 돌아가며 자신의 상황을 읊조린다. 비지의 랩 끝에는 태양의 '너만 바라봐'가 더해졌고, 이어진 타이거 JK의 랩에서는 앞서 티저 영상을 통해 예고한 데로 윤미래와 타이거 JK의 키스신이 랩에 힘을 보탰다.이들은 힘들고 아무도 알아주지 않을 것 같던 절망 속에서도 희망은 피어났고 어느새 노래로 자랄 만큼 견고해졌다. 결국 윤미래의 '엔젤'은 어느 하나가 아닌, 세상 모든 것이다. '가족, 사랑, 영화, 지나가던 행인의 미소, 이 세상 모든 것이 Angel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았다.한편 윤미래는 이번 앨범부터 't윤미래'라는 활동명에서 본명 윤미래로 새 출발을 하기로 확정했다.조재용 기자 jaeyong241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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