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심혜진 부부, 12년 전 결혼식 모습 보니.. "달라진 게 뭐야?"
2014. 11. 11. 10:49

가수 윤상과 배우 출신인 아내 심혜진의 러브스토리가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0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에 출연한 윤상은 7살 연하인 아내 심혜진과의 만남부터 결혼, 결혼 이후의 얘기를 공개했다.
윤상은 "심혜진이 내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것을 계기로 결혼까지 이어졌다"며 "당시 난 30살, 아내는 23살이었다"고 말했다. 윤상은 2002년 배우 심혜진과 결혼했다. 이어 윤상은 열애설 보도 후 1년 동안 모르쇠로 일관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 결혼 후 함께 유학길에 오른 사연, 미국 유학 도중 겪었던 여러 가지 어려움과 아내의 눈물 등을 차례로 털어놓아 아내 심혜진을 향한 애틋한 사랑을 맘껏 드러냈다.
현재 두 아들과 미국에서 생활 중인 심혜진 역시 기러기 남편으로 홀로 한국에 있는 윤상을 위해 영상 편지를 보냈다. 심혜진은 "윤상이 프러포즈도 안 해주고 노래도 안 불러준다"며 섭섭함을 토로하는 한편 남편 윤상의 뒤끝도 폭로했다. 하지만 곧이어 심혜진은 "윤상에게 너무 고맙다. 더 힘내서 서로 사랑하면서 살자"고 달달한 애정표현을 해 부러움을 자아냈다.
온라인 중앙일보
'윤상 아내 심혜진''윤상''심혜진'[사진 MBC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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