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물섬투어 동유럽 여행, 크리스마스 마켓 가면 아기 예수 만날까

2014. 10. 22.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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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텐부르크·짤츠부르크·프라하 ?11월 말부터 유럽 곳곳서 특별한 장

일생에서 가장 특별한 크리스마스를 보내고 싶다면 올핸 눈 쌓인 동유럽의 중세도시로 떠나보자. 반짝이는 크리스마스 트리와 화려한 장식들로 수놓인 동유럽의 크리스마스는 이국적이다. 동화처럼 아름다운 풍경과 건축물들이 전 세계 여행자들을 반기는 유럽 여행은 계절에 상관없이 특별하다. 특히 유럽의 다양한 크리스마스 시장에선 아롱거리는 빛으로 가득한 겨울풍경을 만날 수 있다. 지역별로 11월 말부터 연말까지, 길게는 내년 1월까지 열리는 크리스마스 시장은 겨울에 유럽을 찾는 여행자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해 준다.

'중세의 보석'으로 불리는 로텐부르크는 작은 도시지만 매년 수많은 여행자들이 몰리는 독일에서는 1·2위를 다투는 인기 관광지다. 이름부터 로맨틱한 로텐부르크는 크리스마스가 되면 다른 어떤 곳보다도 환상적인 시장이 열린다. '캐테 볼파르트(Kaethe Wohlfahrt)'는 크리스마스 마을을 통째로 옮겨놓은 듯 아름다운 크리스마스 장식들로 가득 찬다. 이 시장은 1년 내내 열린다.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의 배경으로 유명한 오스트리아의 짤츠부르크는 1491년부터 크리스마스 시장이 시작됐다. 오랜 역사만큼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가 온 거리를 가득 채운다. 크리스마스 기간에는 각종 연주회가 열려 짤츠부르크를 찾는 여행자들을 즐겁게 한다. 로텐부르크·짤츠부르크 외에도 크리스마스 마켓은 비엔나·부다페스트·프라하 등 동유럽 곳곳에서 열린다.

보물섬투어는 크리스마스 시즌 다채로운 동유럽 패키지여행을 소개하고 있다. 오는 11월 13일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동유럽 3국7일·6국9일·8국12일' 보물섬투어 동유럽 크리스마스 마켓 여행 상품은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직항 상품으로 109만 원대부터 있다.

주요 크리스마스 마켓

▶ 로텐부르크 구시가 : 11월 28일~12월 23일

▶ 짤츠부르크 호엔짤츠부르크성, 구시가 : 11월 20일~12월 26일

▶ 비엔나 슈테판 광장, 벨베데레 궁전 : 11월 15일~12월 23일/ 시청 앞 광장 : 11월 15일~12월 24일

▶ 부다페스트 바찌거리 광장 : 11월 27일~12월 31일

▶ 크라카우 구시가 : 11월 마지막 주~12월 26일

▶ 프라하 구시가, 신시가 : 11월 29일~2015년 1월 11일

송덕순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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