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트 해링턴 '지미추' 첫 남성향수 모델로 발탁
2014. 10. 7. 16:30
인기 미국 드라마 '왕좌의 게임' 존 스노우역으로 한국에 이름을 알린 배우 '키트 해링턴'이 '지미추'에서 선보이는 첫 번째 남성 향수, '지미추 맨' 모델로 발탁됐다.
'키트 해링턴'은 GQ 매거진이 선정한 올해의 남자, 글래머 매거진에서 선정한 100명의 섹시가이 중 한 명으로 선정될 정도로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다.
회사측 관계자는 그의 매혹적인 남성미와 뛰어난 스타일링 감각은 남성들의 소유욕을 불러 일으키는 섹시한 남성미를 지닌 향수, '지미추 맨'을 완벽하게 구현한다고 전했다.
전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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