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L 정명옥, '엄마 됐다' 건강한 3.6kg 여아 출산
[일간스포츠 콘텐트팀]

개그우먼 정명옥이 3.6kg 건강한 딸을 낳으며 엄마가 되었다.
정명옥은 22일 오후 10시 40분 경, 서울 강서구 화곡동의 한 산부인과에서 3.6kg의 건강한 딸을 출산 했다. 아이-산모 모두 건강하며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탄생의 기쁨을 함께 나누었다.
정명옥은 본인의 소속사 코엔스타즈를 통해 "아이와 함께한 매 순간이 신비로웠고 감동적이었다. 엄마라고 불릴 수 있어 기쁘다. 더 많은 책임감이 생긴만큼 좋은 모습으로 인사 드릴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출산 후 소감을 전했다.
코엔스타즈는 "정명옥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하기에 현재 방송 활동 계획은 없다. 향후 정명옥의 개성이 잘 드러날 수 있는 좋은 작품으로 인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애정을 갖고 지켜봐 주신 팬분들과 관계자들에게 다시 한 번 감사 인사를 드린다. 한 아이의 엄마가 된 정명옥의 새 출발에 많은 축하와 응원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정명옥은 태권도 사범인 남편과 지난 2011년 결혼한 후, 3년 만에 본인의 임신소식을 전했다. 2008년 MBC 17기 공채 개그우먼으로 데뷔한 후 2012년 tvN 'SNL코리아 시즌2'에 고정 크루로 합류 하며 개성 강한 캐릭터로 시청자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지난 6월에 출산 준비로 SNL에서 하차 했다.
정명옥은 현재 출산 후 병원에서 안정을 취하는 중이며 'SNL코리아' 관계자는 "산후 조리 후 본인이 원한다면 프로그램 복귀는 언제든지 환영한다"고 전했다.
정명옥의 딸 출산 소식에 네티즌들은 "정명옥 출산 축하드립니다", "정명옥 다시 SNL 출연해 주세요", "정명옥 딸 예쁘게 키우시기를"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사진 = SNL코리아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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