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시외버스 예약 사이트 접속 폭주

스팟뉴스팀 입력 2014. 9. 5. 15:41 수정 2014. 9. 5.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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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 = 스팟뉴스팀]추석 연휴를 앞둔 5일 오후 기차표를 구하지 못한 귀성객들이 고속·시외버스 예약사이트인 이지티켓과 코버스, 버스타고 등의 사이트에 몰리며 접속이 폭주하고 있다.

특히 버스타고는 접속자들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접속장애를 겪고 있다. 이곳은 안동, 영주, 포항, 울산, 등에서 수도권 노선으로 예약을 할 수 있다.

이지티켓은 센트럴시티발 광주, 전주, 목포, 여수 등 호남선 주요도시와 안동, 영주, 영월, 당진 등 경북북부와 충남일부 도시의 고속·시외버스 표를 예매할 수 있다.

코버스는 서울고속터미널과 동서울터미널발 부산, 대구, 울산, 경주, 포항, 마산, 진주 등 경부선 주요노선과 강릉, 속초, 동해, 삼척 등 영동선 고속버스 예매가 가능하다.

현재 이날 오후부터 내일까지 배차된 정규 우등버스는 대부분 매진된 상태다. 터미널측은 임시버스를 매진된 시간대를 중심으로 집중 배차해 귀성객들의 고향가는 길을 돕고 있다.

또 터미널측은 5~6일 양일간 극심한 터미널 혼잡을 예상하며, 출발시간보다 40분전에는 미리 도착해 예약한 승차권을 무인발권기에서 발급 받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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