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50명과 관계한 '대만 색마' 리쫑루이 징역 79년형

콘텐트팀 2014. 9. 3.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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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 콘텐트팀] 대만 섹스스캔들의 주인공인 리쫑루이가 재심에서 1심보다 약 3배 무거운 형량을 선고받았다고 3일(현지시간) 뉴스1이 중국 봉황TV를 인용 보도했다.

대만고등법원은 전날 리쫑루이에 강제 성관계 및 사생활 보호 방해죄를 적용해 징역 79년 7월형을 선고했다.

그러나 대만 법정 최대 복역 기간이 30년인점을 감안 리쫑루이는 피해 여성 17명에게 2745만 대만달러(약 9억3000만원)을 지급해야 한다는 판결을 받았다.

판결 후 다시 수감된 리쫑루이는 그의 변호사 측에 항소를 부탁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지난해 1심에서 18년 6월의 징역형을 포함해 도합 22년4개월 형을 선고받은 바 있다.

리쫑루이는 지난 2009년부터 2011년까지 클럽 등에서 만난 여자 34명에게 약을 먹인 뒤 강제로 성관계를 맺은 혐의로 기소됐다. 그러나 이중 4명의 여성이 사실을 부인하면서 강간혐의는 30건으로 줄었다.

리쫑루이는 리위에창 위엔다증권 회장의 사생아로 매기 우 등 연예인 50명의 음란 영상을 촬영, 소장한 사실이 밝혀지며 중화권을 발칵 뒤집어 놓은 대만 최고의 엽색꾼이다.

특히 그는 법정에서 "성관계는 합의하에 했다"고 혐의 사실을 부인하면서 "모두 나와서 노는 것은 대만의 '밤 문화'"라고 언급해 논란이 일기도 했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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